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름 4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구리야영장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48살 최 모 씨가
팔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초더미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