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일 어업협상 '지지부진', 어민 피해 막심"
  • 지난해 7월 한일어업협상 결렬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후속조치가 없는 가운데 제주어민들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어선협회 회원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어업협상 결렬로 일본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갈치조업에 나서지 못해 연승어업인들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일 정부간 이렇다할 협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적절한 지원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2017.02.20(월)  |  김수연
  • 道,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
  • 제주도가 옥외광고물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도를 시행합니다. 또 제주시 신성로와 삼성혈 문화의거리, 서귀포시 중정로 등에 10억원을 투입해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한편 제주도내 옥외광고물은 9만 3천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불법광고물 4057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습니다.
  • 2017.02.20(월)  |  김기영
  • 제주대,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 91%
  • 2017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한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이 합격했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112명이며, 이 가운데 91%인 10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같은 합격률은 지난해 82%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높고, 한국교원대와 공주교대에 이어 전국 세번째 높은 것입니다.
  • 2017.02.20(월)  |  이정훈
  • 여객선 - 수협관리선 충돌, 승객 안전 이상 없어
  •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추자항에서 제주항으로 출항하려던 364톤급 여객선이 정박중이던 추자도수협 어장관리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객선 선미부분이 일부 함몰되면서 운항이 중단됐으며 당시 배에 타고 있던 64명의 승객은 바로 내려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기상이 호전되는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2.20(월)  |  김수연
  • 정박중이던 바지선 강풍에 해안가로 떠밀려
  • 어젯밤 11시 30분쯤 서귀포시 화순리 산방산 앞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643톤급 바지선이 강풍에 앵커줄이 끊기면서 해안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박에 있던 선원 1명을 구조하고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2.20(월)  |  김수연
  • 날씨/산발적 빗방울, 찬바람 '쌩쌩'…내일 아침 기온 뚝↓
  •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공기가 쌀쌀해졌습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까지 비가내리다 지금은 거의 소강상태인데요. 오후까지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는데요. 야외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말썽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강풍 특보가 발효되며 매서운 바람이 불편을 주고 있는데요. 비가 그치면서 찬공기까지 유입돼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아졌고 이후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2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다시 예년기온을 회복하며 늦겨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고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이 빠져나가며 북쪽 찬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 10에서 16도를 보인 후 빠르게 떨어지고 있고요. <오늘해상>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바람은 강하게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아침기온은 1에서 4도까지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 다시 비가 내리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주중반까지 기온은 오르락내리락 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2.20(월)  |  이소정
  • 공항 기상특보 밤까지 연장…강풍 피해 잇따라
  • 어제 오후늦게부터 불어 온 태풍급 강풍에 하늘길이 마비됐었는데요. 당초 오늘 오전부터 정상을 되찾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오늘 밤까지 차질이 우려됩니다. 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일며 일부를 제외한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강한 바람에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어제 오후 늦게부터 무더기 결항사태를 겪었던 하늘길이 아직도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됐던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는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됐습니다. 때문에 오늘 아침 6시30분 제주를 떠나 김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기와 7시15분 김포에서 제주로 오는 진에어 항공편이 결항했고, 이로인해 나머지 항공편의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30편이 넘는 임시 항공기의 운항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당초 제주공항은 어제 오후 늦게부터 순간최대풍속 초속 25m에 달하는 태풍급 강풍에 무더기 결항사태를 겪었습니다. 항공기 55편이 결항했고, 100여 편이 지연운항하는 등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극심했습니다. 특히, 4천600여 명의 체류객들이 제주에 발이 묶이는 등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서 노숙을 해야 했습니다. 현재 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일면서 소형 여객선의 운항은 모두 통제됐고 대형 여객선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통제된 상태입니다. 밤사이 강한 바람에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수가 바람에 부러지거나 공사장 펜스가 파손되는 등 모두 19건의 크고작은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는 제주시 오라동에서 길을 지나던 68살 문 모씨가 바람에 날아 온 철판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는 기압차에 따른 강한 바람이 계속되겠다며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2.20(월)  |  나종훈
  • 오전까지 비바람…강풍·풍랑 특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까지 내리며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부근 해상과 남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7.02.20(월)  |  최형석
  • 승용차-4륜오토바이 추돌, 1명 사망
  • 어젯밤 8시쯤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서부소방서 사거리 서쪽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85살 김 모 할아버지의 4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어두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M3-4륜오토바이
  • 2017.02.20(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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