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린 날씨속 쌀쌀…밤부터 기온 '뚝'(9시)
  •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밤부터 추워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5도를 보이겠고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사이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2.17(금)  |  김수연
  • 한라산 등반하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 어제 낮 12시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삼각봉 인근에서 등산하던 관광객 58살 안 모 씨가 갑작스런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일행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2.17(금)  |  김수연
  • 알몸 동영상 촬영 유포, 여성 조폭 구속
  • 20대 여성 2명을 위협하고,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알몸 동영상을 촬영한 뒤 유포한 여성 조직폭력배 21살 이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인은 지산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20살 A 여인 등 2명을 위협하고, 알몸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2.16(목)  |  양상현
  • 날씨/반짝 찾아온 봄날…밤새 비 흠뻑 내리며 쌀쌀해져
  • 오늘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황소바람이 불었는데도 쌀쌀한 느낌 없이 포근했죠. 낮 최고기온을 19도까지 끌어올린 따뜻한 남풍은 내일 아침까지 영향을 주면서 아침기온이 11까지 올라 추위는 없겠는데요. 내일 낮부터 차가운 북서계열로 바람이 바뀌며 점차 찬 기운이 들어오겠습니다. 낮기온이 평년보다는 높게 유지가 되겠지만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모레 아침 3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때까지 바람도 강해서 체감기온 낮은데다 기온이 들쑥날쑥해서 체온조절에 힘쓰셔야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따뜻한 공기가 만들어낸 구름대가 비를 뿌리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는 최대 30mm로 흠뻑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5에서 10mm가량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날이 개겠습니다. 아침기온 8에서 11도로 추위 없겠고 낮부터는 찬공기가 들어오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 일찍이 비가 그친 후 찬공기가 들어오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까지 오르지만 찬바람이 큰 폭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그친 후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에서 7도가량 낮겠고 밤부터는 더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는 일찍이 그치겠지만 바람은 계속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낮에는 개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겠지만 점차 크게 떨어진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비구름대가 물러간 후에도 황소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늦겨울의 기온분포로 돌아가겠고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더 높아져 최고 3에서 4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 반짝 추위 이후에 기온이 다시 오르지만 다음 주 월요일에 비가 내린 후 또 낮아지며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6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2.16(목)  |  이소정
  • 낮 최고 18.9도…밤새 비온 뒤 쌀쌀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8.9도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남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8.9도, 성산 17.3도 서귀포 16.2도까지 올라 4월에 해당하는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밤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에 최대 30mm 그밖에 지역은 5에서 10mm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내일 낮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차츰 낮아지겠고 모레는 강한 바람까지 불어 겨울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2017.02.16(목)  |  이소정
  • 성당 여성 살해 중국인 징역 25년
  •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성당에서 혼자 기도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인 51살 천궈루이 피고인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도 없고 사전답사까지 하는 등 계획적이고 치밀한 면모를 보였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천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었습니다.
  • 2017.02.16(목)  |  최형석
  • "격식 대신 봉사"…지역 상생 '눈길'
  • 흔히 기업 창립기념일이라고 하면 격식 차린 행사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도내 한 면세점이 이런 행사 대신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누렇게 때가 탄 벽에 페인트 붓을 이용해 하얀 옷을 입힙니다. 구석구석 페인트가 칠해지도록 꼼꼼하게 정성을 더합니다. < 이성희 / 롯데면세점 제주점 > 창립기념일인데 이렇게 직원들과 함께 좋은 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도내 한 면세점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창립기념일마다 대대적인 기념식을 갖던 관행에서 탈피해 봉사활동에 나선 것입니다. < 김주남 / 롯데면세점 제주점 법인장 > (창립) 2주년 기념식을 내부적으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려운 분들을 찾아서 봉사활동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어서 직원들과 나왔습니다. 복지시설 식당에서는 점심식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서툰 솜씨지만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요리에도 도전합니다.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직원들이 차린 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마운 마음을 대신합니다. < 김말남 / 제주시 아라동 > 맛있는 음식을 안주다가 오늘 주니까 더 좋죠. 어른들 이렇게 대접하니까 복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하루 뿐인 봉사활동이었지만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 김봉한 / 은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사업비 지원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이런 물품이나 봉사단은 복지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 들기 쉬운 요즘,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이 우리 사회를 따듯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2.16(목)  |  조승원
  • 장애 동생 보험금으로 아파트 구입 친형 기소
  •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동생의 성년후견인 보험금으로 자신 명의의 아파트를 산 친형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교통사고로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된 52살 피해자의 친형인 54살 현 모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현 씨는 성년후견인 지위를 이용해 1억4천여 만 원에 달하는 동생의 보험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했음에도 부동산 지분 일부를 동생 명의로 등기이전하라는 권고를 거부해오다 법원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 2017.02.16(목)  |  나종훈
  • 소방장비 납품 비리 공무원 구속 기소
  • 소방장비 납품계약을 하면서 금품을 받고 업체들의 편의를 봐준 소방공무원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소방공무원 37살 강 모씨에 대해 뇌물수수와 사기,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뇌물을 건네 준 소방장비 납품업체 대표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며 소방공무원 8명 정도를 추가로 불러 조사하는 등 추가로 개입한 공무원이 더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 2017.02.16(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