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교육청, 학교계약업무 지원서비스 운영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에도 학교계약 업무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각 학교별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시 유의사항과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멘토를 지정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교육청의 학교계약업무 지원 건수는 모두 590건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2백여 건이 증가했습니다.
  • 2017.02.16(목)  |  이정훈
  • 원룸 강도 30대 구속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모 원룸 4층에 몰래 침입해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외출후 집으로 들어오던 20대 여성의 목을 조르며 위협한 혐의로 32살 J 모 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17.02.16(목)  |  김수연
  • 포근한 날씨 속 밤에 '비'…낮 최고 18도(9시)
  • 오늘 제주는 기온이 크게 올라 봄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안팎으로 쌀쌀했지만 낮에는 제주시가 18도, 서귀포시 14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8도 가량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밤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지만 낮부터 북서쪽 찬바람이 불어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2.16(목)  |  김수연
  • 리콜 서비스 불만 40대 차 부수며 난동
  • 오늘 오후 5시30분쯤 제주 동부경찰서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 리콜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41살 김 모씨가 자신을 차를 부수며 한바탕 난동을 부렸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 씨를 제지해 귀가조치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며 경범죄 처벌법에 따른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청자 제보 : 이동현>
  • 2017.02.15(수)  |  나종훈
  • 제원아파트 인근 고압선 끊어져 정전
  •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인근 고압선이 끊어지면서 이 일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원아파트 26가구는 4분여 만에 복구됐지만, 인근 상가 건물은 한시간여 동안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영업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은 고압선이 끊어진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2.15(수)  |  김수연
  • 봄같은 늦겨울…내일 밤부터 '비'
  •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mm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낮 최고기온이 14에서 17도까지 높아지며 예년보다 2에서 7도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과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2.15(수)  |  이소정
  • 날씨/내일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기온은 더 올라 포근
  • 어느덧 2월도 중반에 접어들면서 계절도 봄으로 들어갈 채비를 하나봅니다. 요즘 맑고 포근해서 어디든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데요. 앞으로도 별다른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내일은 따뜻한 남풍이 들어오며 제주시에서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기온이 오르는 만큼 큰 일교차는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모레 아침까지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난 후 북동풍 계열의 바람이 강하게 불며 오후부터는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이 따뜻한 공기가 구름대를 만들텐데요. 이로 인해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예보됐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높아져서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이 가득하다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8~9도,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공기는 봄날 같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후에 흐려져 밤부터는 비가 시작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잿빛구름이 밤에는 비를 뿌리겠습니다. 낮기온이 15도 안팎으로 껑충 뛰어 역시 아침과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점차 흐려지지만 기온은 더욱 올라 정상부근에서도 종일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따뜻한 남풍이 비구름를 가득 만들겠고 낮 최고기온도 15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흐려지지만 평년기온을 훌쩍 넘기며 포근하겠고 바람은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새벽에 비가 그친 후 토요일에는 기온이 떨어지는데요. 상대적인 기온일 뿐 평년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는 내내 추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2.15(수)  |  이소정
  • 헌혈자 '뚝'…혈액 '부족'
  • 겨울철이면 방학에 추운 날씨까지 겹치면서 헌혈자들이 크게 줄어들곤 하는데요. 올겨울은 특히 헌혈자 수가 크게 줄면서 혈액 공급 부족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한 마트 앞에 헌혈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대기자들이 길게 줄지어 있어야 하지만 차량 안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나마 근처에 있던 몇 명의 직원들이 나와 헌혈에 동참합니다. <인터뷰 : 홍성준/0마트 직원> "요즘 혈액량이 부족하다고 얘기를 들어서 헌혈하러 왔습니다. " 최근 겨울방학 기간인데다 추운 날씨탓에 헌혈자가 크게 줄면서 혈액공급도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C.G--------------- 제주는 도서지역인만큼 평소 10일치 이상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지만, 현재 혈액 보유량은 5일치를 겨우 넘기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혈액부족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도 혈액 수급 위기 첫 단계인 '관심' 상태를 앞두고 있습니다. ------------C.G--------------- 지난 1월 제주에서 헌혈에 동참한 사람은 2,469명. 헌혈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 6월과 비교하면 1000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C.G------------------ 제주도 혈액원은 매년 겨울철이면 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만큼,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서는 20대-30대 이상의 헌혈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최영희/제주도 혈액원 간호사> "꼭 장기기증만이 남을 돕는 게 아니고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가 없는 거 잖아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얼마든지 이것도 기증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많은 관심 보여주시고 날씨 많이 풀렸으니까 많이 와서 헌혈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생명 나눔의 첫걸음인 헌혈. 그 어느때 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2.15(수)  |  김수연
  • 제주대 기혼자숙소 첫 운영
  • 제주대학교는 이번 신학기부터 결혼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혼자숙소를 운영합니다. 기혼자숙소는 원룸 10실과 투룸 4실 등 모두 14실로 이용료는 보증금 50만원에 월 39만7천원과 45만8천원입니다. 기혼자 숙소 내부에는 침대와 옷장, 책상, 식탁과 냉장고 싱크대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구비돼 있습니다.
  • 2017.02.15(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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