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종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20 15:42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50분쯤
제주시 건입동 모 사우나에 들어가
숙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50대 남성의
사물함 열쇠를 빼낸 뒤 사물함을 열어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아
집행유예를 받았던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한달 동안 제주시내 편의점 7곳을 돌아다니며
종업원에게 업주와의 친분을 사칭해
600여 만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상습적인 사기를 일삼은 23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 역시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아
교도소에 복역을 하다 지난해 11월 출소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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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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