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1시3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42km부근 해상에서
선원 10명이 타고 있던
부산선적 270톤급 대형선망어선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구명 보트을 타고 표류하다
인근을 지나던 화물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다
해경 헬기에 의해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헬기를 파견하고
주변 민간선박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좋지 않은 기상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