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북동쪽 해상에서
침몰된 부산선적 선망어선의
구조된 선원들이
어젯밤(20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의
경비함정을 타고 제주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제주항 입항 직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21일) 오전 중으로
구조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경은
야간에도 실종된 선원 1명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 2척과 민간 어선 2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좋지않은 기상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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