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지난해 11월 제주도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흐엉씨는 중국 남방항공을 타고
지난해 11월 2일 제주에 들어와
5일 출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흐엉씨는 당시 입국심사에서
한국인 남자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말하며
제주시내 모 오피스텔을 거주지로 적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관계당국은
흐엉씨의 제주 체류기간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