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개막하는 제주들불축제에
국제 교류도시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들불축제 기간에는
제주시와 교류를 맺고 있는 5개국 15개 도시에서
150여 명이 축하사절단과 공연단으로 방문합니다.
특히 미국 샌타로사시에서는 댄스 공연팀을,
중국 계림시에서는 전통 무용팀을 파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축하 방문단에 외국어 담당을 전담 배치하는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