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제주들불축제에
국제 교류도시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들불축제 기간에는
제주시와 교류를 맺고 있는 5개국 15개 도시에서
150여 명이 축하사절단과 공연단으로 방문합니다.
특히 미국 샌타로사시에서는 댄스 공연팀을,
중국 계림시에서는 전통 무용팀을 파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축하 방문단에 외국어 담당을 전담 배치하는 등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문화복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이
올해부터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사됐습니다.
이에따라 6살 이상 저소득층은
오는 28일부터 해당 읍면동에서
연간 6만원 짜리의 문화누리카드를
개인당 1장씩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와 공연,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체육분야에서 사용할 수있습니다.
한편 제주시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2만1천400여 명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의사당 로비를 문화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도민들에게 무상 제공합니다.
전시공간 이용은
아마추어 작가나 동호인회, 초중고 학생들도 신청 가능하며,
최장 한달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작품 전시대와 홍보 포스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보도 지원합니다.
작품 전시를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됩니다.
제주도가
기업과 예술의 상생 파트너십 구조를 만드는
매칭 그란트 사업에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합니다.
매칭 그란트 사업은
기업이 비영리 단체에 후원금을 내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후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1대 1 매칭 프로그램으로,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업비를 2배 확대해 1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도민들의 문화활동 참여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반 공모와
예술가와 주민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획공모 등 두 가지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다음달 7일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5월 3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상급 인사와 경영인,
외교전문가 등 70여 개국에서 5천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참석해
세계지도자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포럼의 주제를
아시아의 미래비전 공유로 정하고
70여개의 세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이
내일(24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전달식에는
문화재청장과 수협조합장, 해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과
해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됩니다.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는
동판으로 새롭게 디자인돼 상반기 안으로
도내 어촌계와 해녀박물관에
부착될 예정입니다.
1. <강의길, 유종욱 2인전>
채우고 비우며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인생길을 담은 전시
강의길 - 유종욱 2인전이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백자와 말이라는 전혀 다른 주제가
같은 공간에서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도문예회관 2전시실)
2. <신나락 만나락>
5명의 작가들이 풀어낸 제주 신화 이야기
‘신나락 만나락’ 동인전이 오는 2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펼쳐집니다.
신들의 영역에 대한 완전한 허용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사랑과 희생, 양보,
배려 등을 표현하며 제주 신화를 현실에 끌어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는 28일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4.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6. <신소장품 2014-2016전>
제주도립미술관이 3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신소장품 2014-2016'전을 선보입니다.
김인지, 변시지, 강요배 작가의 작품 62점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이어 열린
별들의 격돌,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에서는 3명이 출전했지만
아쉽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제패로 그랜드슬램에 빛나는 황경선.
30대의 적지 않은 나이에 노련함을 무기로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했지만
용인대 이현경에게 연장 접전 끝에 주먹공격을 허용하며
준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황경선은 비록 태극마크를 다는데는 실패했지만 아쉬움은 없다며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고양시청> ### 자막 change ###
"규정에 맞게 빨리빨리 변화하는 선수가 돼야만 지금은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좀 센스라고 하죠. 그 부분을 많이 자기스스로가 연구를 하고 바뀐 룰에 대해서 빨리 적응하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에서는 3명이 선수가 출전해 경합을 벌였지만
국가대표 배출은 불발됐습니다.
특히 74kg급에 출전한 제주도청 김선욱의 경기는 내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패자부활전에서 2회전까지 앞서갔지만 무릎 부상으로 중도에
기권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선욱은 그동안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치열하게 준비해 왔지만
훈련기간 다친 무릎이 끝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인터뷰:김선욱 제주도청>
"준비하면서 열심히는 했는데 부상때문에 아쉽지만 후회없이 시합 뛴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마무리되면서
남녀 태극전사 16명의 명단도 모두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 태권도 간판 이대훈과 김태훈,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혜리와 김소희는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선수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더욱이 제주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에게도 훌륭한 경기환경을 제공하며
최적의 무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산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차장>
"시설면도 그렇고 장소도 일단 자연환경도 좋으니까 만족스럽고 좀 좋은 것 같습니다."
평화기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까지
9일간 제주를 뜨겁게 달궜던 태권축제.
선수들의 환희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