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 14개 국내,외 스포츠대회가
열립니다.
국제 스포츠대회로는 제16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 대회와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가
열립니다.
전국스포츠대회로는 제12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남녀궁도대회와
제2회 올레벨로 힐크라임 대회 등 2개 대회가
서귀포시와 한라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제14회 동부컵 축구대회와 제23회 도지사기 전도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와 도지사기 전도 야구대회 2차 선발전 등
도내 대회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청 소속 선수 3명이 우리나라 레슬링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지난달 28일 폐막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와
아시아 카뎃 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
제주도청 소속 58kg급 엄지은과 59kg급 김형주
48kg급 김여진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또 아시아 카뎃 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는
남자부 그레꼬로만형 46kg급 제주고 양성철이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사진>
제20회 제주들불축제 본행사가
오늘(3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들불축제 첫날인 오늘(3일)은
새별오름 일대에서
들불 희망기원제와 집줄놓기 경연,
'희망 달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저녁 7시 30분부터
개막 축하공연과 오름 레이져쇼, 달집 태우기로 진행됩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토요일인 내일(4일) 저녁 8시부터
화려한 레이져쇼와 함께 다채롭게 연출됩니다.
한편 어제(2일) 삼성혈에서 채화된 들불 불씨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제주시내 봉송행사를 거쳐 행사장으로 옮겨집니다.
올해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내일(2일)부터 나흘간
주행사장인 새별오름 일대를 비롯한 제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름 정상에서 펼쳐지는 화산쇼와 대형달집 점화,
오름 불놓기,
집줄놓기 경연 등 7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첫 날인 내일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행사로
삼성혈에서
들불불씨를 채화한 후
제주시청까지 봉송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축제 참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노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4일 저녁에
오름 불놓기 실황을
제주는 물론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제98주년 3·1절 기념식이
내일(1일) 오전 10시
광복회원과 도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기념식에 앞서 제주시 조천청년회의소는
오전 7시 40분부터 조천읍 만세동산에서
희생자를 위한 제례를 시작으로 조천만세대행진을 펼칩니다.
또, 제주평화나비콘서트 서포터즈는
오후 1시 제주도청을 출발해
일본 영사관 앞에서 수요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새롭게 단장해
오늘(1일)부터 도민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주의 유물과 역사자료를 총망라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과 시각 자료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원 전 구석기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를 지나 지금의 제주까지.
수십만 년에 걸친 탐라국의 이야기가
한 공간 안에 펼쳐졌습니다.
동선을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보니
어느새 그 옛날 제주인들과 마주합니다.
개관 16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국립제주박물관입니다.
<인터뷰: 김종만/ 국립제주박물관장>
"화산섬 제주의 탄생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역사, 문화에 대해서 새롭게 꾸며서 전시 개편을 했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유물과 역사 자료 등
2천 200여 점을
이번에 새롭게 선별했습니다.
그리고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시대, 섬나라 탐라국,
고려시대 제주 등 6개 주제로 나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제주인들의 변화된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시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과 시각자료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화산섬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는
제주의 역사을 보여주는 타임랩스는
평면적인 전시를 시각적으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성애/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전시품이 갖고 있는 이야기들을 영상자료나 그래픽 자료로 좀 더 많이 만들어서 작품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이나 그래픽으로 함께
*수퍼체인지*
살펴 볼 수 있도록..."
지난 2001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새롭게 단장한 국립제주박물관.
<클로징>
"화산섬이라는 거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그만의 문화를 만들어 온 제주인들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 4.3 이후
일본으로 피신해야 했던
재일제주인 1세대들이 겪은 피해와 아픔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가
내일(1일) 도민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제주 4.3 69주기를 앞두고
아픈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4.3 당시 총칼을 피해
부모는 일본으로 떠나고 홀로 남겨진 네 살 아이.
< 영화 '오사카에서 온 편지' 中 >
너네 아방, 진짜 빨갱이라부난 도망간거 아니?
제주4.3이 남긴 피해와 아픔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오사카에서 온 편지'의 주인공
문인숙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4.3을 피해 일본 오사카로 도망갔던
재일제주인 1세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권경식 할머니.
4.3으로 부모를 잃고
자신 또한 모진 고문을 당했던
그 때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 권경식 / 재일제주인 1세대(90) >
'아무 죄도 없습니다. 아무 죄도 없습니다. 골을 말 없습니다. 골을 말 없습니다' 하니까 막 돌아가며 착착한 것이 여기에 닿아서 피가 나고...
제주와 일본을 오가며
제작하는 데만 1년 넘게 걸린 영화
'오사카에서 온 편지'가
내일(1일) 도민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4.3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
더 많은 도민,
나아가 국민들이 4.3에 관심을 갖도록
영화는 무료로 상영됩니다.
< 양정환 / '오사카에서 온 편지' 감독 >
(대부분) 돌아가셨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 그 아픔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분들이 남겨놓은 아픔들을 아직도 끌고 가기 때문에
///
원천적인 평화에 대해 소중한 메시지가 남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4.3 69주기를 앞두고
4.3 영화가 도민을 찾아오면서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화해와 상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1. <강의길, 유종욱 2인전>
채우고 비우며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인생길을 담은 전시
강의길, 유종욱 2인전이 오늘까지 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백자와 말이라는 전혀 다른 주제가
같은 공간에서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도문예회관 2전시실)
2. <신나락 만나락>
5명의 작가들이 풀어낸 제주 신화 이야기
‘신나락 만나락’ 동인전이 오늘까지 심헌갤러리에서 펼쳐집니다.
신들의 영역에 대한 완전한 허용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사랑과 희생, 양보, 배려 등을 표현하며
제주 신화를 현실에 끌어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늘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4.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늘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6. <신소장품 2014-2016전>
제주도립미술관이 3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신소장품 2014-2016'전을 선보입니다.
김인지, 변시지, 강요배 작가의 작품 62점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