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목)  |  이정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남극노인성' 문화 콘텐츠로 육성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서귀포 남쪽 끝자락에서만 볼 수 있는 밝은 별이 바로 '노인성'인데요,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 별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서귀포 앞바다. 수평선 위로 별 하나가 밝은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남극 노인성으로도 불리우는 카노푸스입니다. 위도 상으로 적도 남쪽에 있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별로도 꼽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한라산 남쪽 서귀포에서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만 관측됩니다. 이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만큼 예로부터 신비로운 대상으로 여겨지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무병장수를 상징하고 소원을 이뤄주는 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현지우 / 서귀포시 동홍동 > 건강하게 살려고 (노인성을) 1년에 3번씩 보면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어요. < 이금자 / 서귀포시 > 노인성별님 우리나라 좀 조용하게 해주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노인성을 단순히 별이 아닌 문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KCTV 제주방송과 한국예총 서귀포지회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노인성을 홍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 노인성의 콘텐츠화를 통해 서귀포시가 무병장수의 고장, 제주도 역시 무병장수의 섬으로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노인성 관측 장소를 마련해 서귀포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 윤봉택 / 한국예총 서귀포지회 회장 > 포인트별로 노인성 볼 수 있는 곳을 별도로 지정해서 노인성에 대한 시각적, 청각적인 효과도 느낄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서귀포에 노인성 문화 콘텐츠를 입히는 이번 시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2.22(수)  |  조승원
  • <0223>문화와생활
  • 1.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오늘까지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3개팀과 국내 17개팀에서 1천 500 여명이 참여해 합창의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간 : 2월 23일까지 장소 : 오리엔탈 호텔,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 2. <신나락 만나락> 5명의 작가들이 풀어낸 제주 신화 이야기 ‘신나락 만나락’ 동인전이 오는 2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펼쳐집니다. 신들의 영역에 대한 완전한 허용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사랑과 희생, 양보, 배려 등을 표현하며 제주 신화를 현실에 끌어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는 28일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4.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6. <신소장품 2014-2016전> 제주도립미술관이 3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신소장품 2014-2016'전을 선보입니다. 김인지, 변시지, 강요배 작가의 작품 62점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 2017.02.22(수)  |  배민선
  • 내일,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11시 생중계
  •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이틀째 경기가 내일(2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내일(22일)은 남자부 3체급과 여자부 2체급에서 국가대표가 가려집니다. 특히 여자부 67kg급에 출전한 태권여제 황경선과 남자부 78kg급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김선욱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열리는 최종선발전 이틀째 주요경기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차원이 다른 태권도
  • 태권도 태극전사를 가리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내일(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선수들이 차원이 다른 태권 기량을 뽑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의 기량은 여전했습니다. 68kg급 승자결승전에서 상대의 빈틈을 노린 빠른 발차기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때마다 소녀팬들이 몰려들어 인기 스포츠 스타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이대훈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평화기가 열리면서 같이 최종선발전 매년 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제주도가 매년 저에게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는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간 태권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쳤던 제주 한라체육관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한 선수들의 열정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평화기가 끝나자마자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최종선발전에는 각 체급별로 국내 상위랭킹 8위까지, 남녀 16개 체급에 6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제주에서도 제주도청 소속 김선욱과 이동영, 강나영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미 기량이 검증된 선수들이지만 부상자가 속출할 정도로 태극마크를 향한 선수들의 투지는 뜨겁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태권도 간판 이대훈과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오혜리 등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는 태권도의 진수를 만끽하기에 충분합니다. <인터뷰: 박성민 풍생고등학교 3학년> "마음가짐부터 달라진 것 같고, 내가 나중에 이런 큰 무대에서 시합을 뛰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마음속에..." 제주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리기는 올해로 3번째. 대한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연계해 정례화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일남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자막 change ### "대회환경이라든지 경기장이라든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살짝 우려했던게 갑자기 돌풍이 불어서 선수단이 못들어오는 현상이 잠깐 일어났었는데 이런 부분만 괜찮아진다면 아주 경기환경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이번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오는 6월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하게 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0222>문화와생활
  • 1.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3개팀과 국내 17개팀에서 1천 500 여명이 참여해 합창의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간 : 2월 23일까지 장소 : 오리엔탈 호텔,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 2. <스피릿 오브 베토벤> 제주아트센터가 올해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제193회 정기연주회, 스피릿 오브 베토벤 영상을 상영합니다. 내일 10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운명 교향곡'이라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일시 : 2월 22일 10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 3.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는 28일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4.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6. <신소장품 2014-2016전> 제주도립미술관이 3월 26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신소장품 2014-2016'전을 선보입니다. 김인지, 변시지, 강요배 작가의 작품 62점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 2017.02.21(화)  |  배민선
  • 제주Utd, 내일 中 장쑤와 ACL 첫 경기
  • 6년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FC가 내일(22일) 중국의 장쑤 쑤닝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릅니다. 제주는 내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장쑤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 리그 1차전을 갖습니다. 특히 장쑤는 최용수 감독과 제주출신 홍정호 선수가 소속돼 있어 맞대결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내일(22일) 오후 6시부터 제주시청과 한라대 정문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제주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제주시가 올해 제1기 제주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내일(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로 제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 제1기 인문학 강좌는 다음달 9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모두 13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달라진 경기 규정...보는 재미 '두배로'
  • 이번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새로운 경기규정으로 기존에 비해 훨씬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규정에도 불구하고 대회운영은 매끄럽게 진행돼 태권도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55대 22 농구가 아니라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나온 점수입니다. 20점대는 보통이고 30점 대를 기록하는 경기도 속출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대회는 종전과 달리 매 경기 치열한 난타전이 펼쳐지면서 재미없는 태권도는 옛말이 됐습니다. 평화기에서부터 적용된 바뀐 경기규칙 때문입니다. 벌칙에는 경고 없이 바로 감점이 주어지고 미는 동작이 정상적인 플레이로 인정되면서 접근전 양상은 뚜렸했습니다. 몸통 공격이 종전 1점에서 2점으로 높아진 것도 이유입니다. 때문에 키 작은 선수들의 핸디캡은 사라졌고 3회전 내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체력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 이태상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코치> "지금 붙어서 몸싸움이 굉장히 거칠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 그 다음에 기술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새로운 경기규정이 처음 적용됐지만 대회운영은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오히려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중들에게 태권도의 묘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KCTV제주방송은 일주일동안 주요 경기를 제주는 물론 전국에 생중계하면서 저변확대와 태권도 발전에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김경일 김경일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 ##자막change ### "경기장 분위기도 깨끗했고 지도자들도 어필도 없이 심판 판정도 올바른 대회로 평가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주평화기가 12회를 거치면서 앞으로 태권도의 기초적인 초석을 마련하고 꿈나무를 발굴하는데 가장 좋은 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매년 전국에서 처음 열리며 태권도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20(월)  |  최형석
  • 평화기 폐막...제주선수단 부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21일) 폐막했습니다. 전통의 강호 풍생고등학교가 남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했던 제주선수단은 메달 한개를 따내는데 그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 대회 남자고등부 웰터급 경기. 고교 최강을 가리는 자리에 라이벌이자 친구간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3회전내내 한치 양보없는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승리의 여신은 소나기 공격을 펼친 강원체고 김민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터뷰 김민철 / 웰터급 금메달 (강원체고) ] “미안한데 승부는 또 냉정하다보니까 경기할 때 만큼은 친구 그런 것 상관없이 경기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 고등부 종합우승은 남자부의 경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쓸어담은 풍생고, 여자부는 금메달 2개를 수확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김주연 / 풍생고 코치 ] "신체 조건이 좋은 선수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체력적인 부분은 자신있었거든요. 저희가 동계훈련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최대 8개의 메달을 기대했던 제주선수단의 성적은 부진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플라이급에서 제주중앙여고 강다현 선수가 따낸 동메달 1개가 유일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제주선수단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그야말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인터뷰 문성규 / 제주도태권도협회장 ] "제주선수들도 선발된 선수들은 체력 보강을 시키고 그에 걸맞은 협회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충분히 하고.." 제주선수단은 얇은 선수층도 문제지만 달라진 규칙에 대한 준비 부족이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는 제주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과 바뀐 규정에 대한 대책 마련이라는 과제를 안겨준 가운데 내년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2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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