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맥그린치 신부 평전 출판기념회 열려
  • 성이시돌목장과 호스피스 병동 건립 등에 평생을 헌신한 맥그린치 신부를 기리는 출판기념회가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회에는 맥그린치 신부와 원희룡 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영철 제주대 교수가 쓴 제주한림이시돌 맥그린치 신부 평전은 지난 60년간 맥그린치 신부의 이시돌 개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와 함께 이시돌 호스피스 병동 후원행사도 열렸습니다.
  • 2017.02.18(토)  |  김용원
  • 절도 있는 '품새'…또 다른 볼거리
  •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는 품새대회가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겨루기라면 품새는 절도 있고 절제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힘찬 구령소리를 내며 절도있는 태권도 품새가 펼칩니다. 힘차게 주먹을 내지르고, 있는 힘껏 발을 하늘로 뻗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태권 선수들. 동작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겨루기와는 다른 긴장감이 감돕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번 품새대회에는 남여 중고등부에서 26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뤘습니다." 상대방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준비된 품새 동작을 실수없이 마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려한 기술 보다는 유연함과 완급조절이 강조되는 만큼 끊임없는 연습으로 동작을 자연스레 익혀야 합니다. <인터뷰:박규리/진해세화여고> "3개월 정도 준비했어요. 후련해요. 일단 했던 거 다 보여줬으니까 후련해요. " 내년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품새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품새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초에 열리는 평화기 품새대회는 올 한해 선수들의 기량과 심사기준을 점검하는 전초전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용원/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부장> "품새에 대한 건강이나 대학 진학 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관심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품새대회는 오늘 예선전에 이어 내일 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18(토)  |  김용원
  • 제주국제합창축제 모레(20일) 문예회관서 개막
  •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모레(20일)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막합니다. 러시아와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1천 5백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도문예회관을 비롯한 도내 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공연은 물론 특강과 심포지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제주국제합창제는 지난 2001년 시작된 탐라전국합창제를 확대한 것으로 보조금 관리문제로 2009년에 중단됐다 이번에 8년만에 재개되고 있습니다.
  • 2017.02.18(토)  |  이정훈
  • [스포츠] 내일, 고등부 메달 레이스 시작
  •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이자 고등부 경기 이틀째인 내일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선 남고부에서는 오늘(17일) 예선전을 치룬 핀급과 페더급, 라이트 미들급, 헤비급에서 메달 주인공들이 가려집니다. 이와함께 플라이급과 라이트급, 라이트 헤비 3체급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여고부에서는 핀급과 라이트급 예선전이 치러지고 헤비급 예선과 결선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고등부 주요경기를 생중계합니다.
  • 2017.02.17(금)  |  최형석
  • [스포츠] 몸통 발차기 '2점'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바뀐 경기규칙이 적용되는 첫 대회로 태권도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몸통 공격이 2점으로 높아지면서 체격 조건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하는 판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로 몸을 밀착시킨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쉼 없이 접근전을 펼칩니다. 거리를 두며 치고 빠지기에 바빴던 종전 태권도 경기 양상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수비적인 앞발 동작에도 바로 감점이 주어져 매경기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석중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부 차장> "허리 아래 앞발 들었다 내려놓는 것 다 감점으로 되거든요. 서로 붙은 상태에서 미는 것은 허용하지만 잡고 잡고 끼는 부분은 중점적으로..." 이번 평화기는 바뀐 경기규정이 처음 적용되는 전국대회로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바뀐 경기 규칙은 벌칙과 몸통 공격이 강화됐다는 게 핵심입니다. 주먹 공격은 1점, 머리 공격은 3점 또는 4점으로 그대로지만 몸통 발차기는 종전 1점에서 2점으로 높아졌습니다. 몸통 회전공격은 3점으로 종전과 같습니다. 특히 몸통 발차기가 2점으로 높아지면서 키 작은 선수들은 자신의 약점을 부지런한 공격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이동욱 경상공고 2학년(핀급)> "키 작은 사람한테는 좋은 것 같아요. 붙어서 접근전 하는거랑 모션 주면 앞발 짧게 드는데, 짧게 들면 감점받는데 그게 좋아요." 넘어지면 바로 감점 처리돼 무리한 공격 동작으로 경기를 지연시키는 모습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수비적인 동작이나 경기장을 벗어나도 바로 감점이 주어집니다. 이처럼 매 경기 공격적인 승부가 펼쳐지면서 30점 이상을 득점하는 경기도 속출합니다. 때문에 실력 못지 않게 3회전 내내 뛸 수 있는 체력이 승부의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인터뷰:이한철 한성중학교 코치> "좀더 박진감이 넘치고 붙어서의 기술이 있어야되기 때문에 체력소비가 엄청 큰 것 같습니다. 중학교도 그렇지만 고등학교, 대학교는 더 체력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다만 몸통 공격의 배점이 높아진 대신 머리 공격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져 예전처럼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어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17(금)  |  최형석
  • [스포츠] 고등부 시작…제주 4개팀 출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나흘째를 맞아 중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고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는 남주고와 남녕고, 영주고와 중앙여고 등 4개팀이 출전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연속 발차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상대방을 몰아세웁니다. 빈틈을 노린 역습은 어김없이 점수로 이어집니다. 중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고등부 경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선수들의 동작은 화려해지고 중량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대회 겨루기 고등부에는 남고부 906명, 여고부 274명 천백여 명이 출전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남주고와 남녕고, 영주고와 중앙여고 등 4개팀에서 40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한용식 / 영주고 태권도 감독] "올해는 바뀐 규정을 갖고 처음 치루는 대회이기 때문에 영주고를 포함해 제주선수단도 바뀐 규정을 토대로 열심히 동계훈련을 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동작의 정확성과 예술성을 표현하는 품새가 내일(18일)부터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시작됩니다. 최근 다치기 쉬운 겨루기보다 동작을 강조하는 태권도 품새 선수층이 늘어난데다 내년 아시안 게임부터 품새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갈수록 품새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뷰 오일남 / 대한태권도협회 상근이사] "전세계적으로 품새대회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 있을 아시안게임에 품새가 정식 종목이 됐고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고등부 경기가 시작되고 최근들어 관심이 높아지는 품새대회가 열리면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17(금)  |  이정훈
  • [스포츠] 제주Utd, 22일 中 쑤닝과 첫 경기
  • 제주는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장쑤 쑤닝과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상대는 최용수 감독과 김남일 코치 등 우리나라 선수 출신 지도자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중국 수퍼리그에 쑤닝팀입니다. 제주가 속한 H조에는 중국 쑤닝을 비롯해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일본 J리그 4위 감바오사카 등이 편성됐습니다.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총상금은 천730만달러 우승팀에는 상금 300만 달러 우리돈으로 34억원이 주어집니다.
  • 2017.02.17(금)  |  이정훈
  • [스포츠] 평화기 중등부 입상자에 장학금
  • 문성규 제주도태권도협회장이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제주출신의 중등부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문 회장은 오늘(17일) 한라체육관 상황실에서 이번 대회 라이트 헤비급과 라이트급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아라중 박준형과 오현중 강상현선수에게 축하 격려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촬영>
  • 2017.02.17(금)  |  이정훈
  • 내일, 평화기 고등부…2시부터 생중계
  •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넷째날인 내일(17일)은 고등부 경기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고등부 첫 경기로 남고부 핀급과 페더급, 라이트 미들급 예선전 경기가 진행됩니다. 남고부 해비급 예선과 결선이 함께 진행돼 첫날부터 메달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이번 대회 고등부에는 남고부 906명과 여고부 274명 등 1천18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남고부 주요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 2017.02.16(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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