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20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풍생고등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준우승은 충북체육고등학교, 3위는 강화고등학교에게 돌아갔습니다.
여고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관악고가 준우승, 서울체고가 3위에 올랐습니다.
제주에서는
여고부 플라이급에 출전한
중앙여자고등학교 강다현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내일(21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태권도의 간판인 이대훈과 황경선 등
남녀 각 8체급에서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제주에서도
제주도청 소속의 김선욱과 이동영,
강나영 선수가 출전해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주요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오는 25일 재실시되는
제주도축구협회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제주도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축구협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성익 전 제주도축구협회 국제분과위원장과
김정오 전 제주도축구협회 부회장,
김장영 전 제주도축구협회 부회장,
임상우 전 제주도축구협회 경기위원장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축구협회장 선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치러집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엿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진 가운데
남자고등부의 경우
풍생고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경기에서
남고부 라이트급에서는 풍생고의 박성민이,
라이트 헤비급 풍생고의 오진우,
플라이급에서는 성안고의 김세윤이 금메달을 땄습니다.
여고부는
핀급 성안고의 강지연,
헤비급 완산여자고의 이주희,
라이트급 수원정보과학고의 경예원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특히 풍생고는 어제 금메달 2개에 이어
오늘 역시 금메달 2개를 따 내며
남자고등부의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선수단은 오늘도 메달을 따 내지 못해 아쉬움을 줬습니다.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이제 종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방학은 물론 휴일도 잊은 채 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엿새째.
대회가 종반을 향해 가면서 경기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벼랑끝 맞대결로
선수나 이를 지켜보는 응원단 모두 초조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평화기는 새해들어 열리는 첫 전국대회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선수들이 대회에 임하는 자세는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인터뷰:김진영 협성고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고학년이니까 후배들도 있고, 보는 눈도 있고하니까 더 절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 "
경기장을 깜짝 방문한 원희룡 도지사도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멋진 경기로 태권도의 중흥을 열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자막 change ###
"멋진 페어플레이로 태권도가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에 대한민국의 명예를 떨치는 태권도의 중흥시대를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도 더 힘껏 성원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고등부 겨루기 선수는 1천180명.
처음 전국대회에 출전한 선수에서부터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경기장에 혼신의 힘을 쏟아붇습니다.
동계훈련 기간 땀을 흘려온 만큼
선수들은 방학은 물론 휴일을 잊은지 오랩니다.
<인터뷰:강다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
"많이 힘들고 동계도 힘들었는데 첫 시합 해서(이겨서) 재미있고 기분 좋아요"
<인터뷰:이수현 계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이니까 3학년이니까 열심히 해서 좋은 메달 따고싶어요"
경기에 출전한 선수 지도자들도
코트 밖에서 보이지 않은 혈투를 벌입니다.
비록 성적으로 평가받는 승부지만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선수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해 어느덧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이 대회가 끝이 아니라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배워가는 과정인 만큼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는 모두 금메달 감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대회 마지막날인 내일(20일)
고등부 남녀 10체급 예.결선이 진행됩니다.
우선 남고부에서는
밴텀급과 웰터급, 미들급 3체급 결선이 진행됩니다.
여고부에서는 어제 예선을 거친 플라이급과 밴턴급 결선이 치러지며
페너급과 웰터급 등 5체급 예.결선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내일 열리는 고등부 주요 경기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국에
동시 중계방송합니다.
제22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5월 21일 제주시 구좌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마라톤축제는
구좌읍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10km 구간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일반코스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풀코스와 하프코스 종합 1위에게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교류대회인 일본 마츠시마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성이시돌목장과
호스피스 병동 건립 등에 평생을 헌신한
맥그린치 신부를 기리는 출판기념회가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회에는
맥그린치 신부와 원희룡 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영철 제주대 교수가 쓴 제주한림이시돌 맥그린치 신부 평전은
지난 60년간 맥그린치 신부의
이시돌 개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와 함께
이시돌 호스피스 병동 후원행사도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