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목)  |  이정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화기2> 중등부 선전…달라직 규칙 '유리'
  • 중등부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는데요. 올해부터 대폭 달라진 규정이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남중부 라이트 헤비급 결승전. 제주 아라중학교 박준형과 중등부 최강으로 꼽히는 청주남중의 신민철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큰 점수차로 준결승전을 통과한 아라중 박준형의 투지는 불탔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상대방을 몰아 세웠습니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의 무릅 부상이 아킬레스가 됐습니다. 경기 중반 몸놀림이 느려지면서 상대방에게 잇따라 점수를 내줬고 결국 점수를 좁히지 못하면서 아쉬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박준형 / 아라중 L-헤비급 (은메달) ] "전국대회 메달이 중학교때는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는 꼭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결승전까지 올라갔는데 아쉽게 1등은 못했습니다." 라이트급 오현중의 강상현도 제주선수단에 값진 동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비록 결승전 진출은 실패했지만 처음 출전한 평화기대회에서 입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강상현 / 오현중 라이트급 (동메달)] "첫 메달을 따서 기분 너무 좋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30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중등부에서 메달 2개를 따내며 이번 대회 8개 메달 목표에도 한발 다가섰습니다. 제주선수단이 선전한데는 달라진 규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대회부터 장신 선수들에게 유리한 일명 컷트 동작이 금지되면서 제주선수들이 신장 열세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김영철 / 아라중 태권도 코치] "저희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신체 조건이 많이 미약한데요. 규정이 바뀌고 난 후부터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해서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제주평화기 중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고등부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남주고와 영주고, 중앙여고와 남녕고 등 4개 팀에서 40명이 출전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달라진 규정이 제주선수단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중등부에 이어 시작되는 고등부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16(목)  |  이정훈
  • <문화와 생활>0216
  • 1.<시간여행 1976> 오는 20일까지 갤러리노리에서 ‘시간여행 1976’ 전시가 진행됩니다.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과 76학번 동기들이 제주에서 뭉쳐 금지의 시대, 저항의 시대였던 1976년을 표현합니다. (기간 : 2월 20일까지 장소: 갤러리 노리) 2.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3개팀과 국내 17개팀에서 1천 500 여명이 참여해 합창의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간 :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장소 : 오리엔탈 호텔,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 3. <스피릿 오브 베토벤> 제주아트센터의 올해 두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93회 정기연주회 스피릿 오브 베토벤의 간접 감상 기회를 제공합니다. 22일 수요일 10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연주회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운명 교향곡'이라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 영상을 타고 객석으로 향합니다. (일시 : 2월 22일 10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 4.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는 28일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5.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 2017.02.16(목)  |  김상윤
  • 내일, 평화기 사흘째…중등부 11개 체급 결선
  •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사흘째이자 중등부 경기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남녀 11체급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우선 남중부는 플라이급과 페더급, 라이트급 3체급 결선과 웰터급과 라이트 미들급 등 5개 체급 예선과 결선이 함께 진행됩니다. 여중부는 라이트급과 라이트 웰터급, 라이트 미들급 3체급에서 메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6일) 오전 11시부터 체급별 결승전을 제주는 물론 스포츠 전문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합니다.
  • 2017.02.15(수)  |  최형석
  • 평화기 이틀째…메달 레이스 본격
  • 제12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이틀째인 오늘(15일)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중부에서 가장 가벼운 체급이자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핀급 결승전. 사당중의 김강민과 청주남중의 최현식이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갑니다. 연장전까지 가는 숨막히는 승부는 9초를 남기고 몸통공격을 성공시킨 김강민의 승리로 끝을 맺었습니다. 김강민은 생애 첫 전국대회 메달이자 평화기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강민 사당중 2학년(핀급 금메달)> "처음 메달 따는 거여서 믿겨지지가 않고 나중에 꼭 국가대표가 돼서 1등 할겁니다." 이어 진행된 남중부 밴텀급 결승에서는 한성중의 서정민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서정민은 큰 키를 십분 활용한 공격으로 연달아 득점을 성공시키며 2회전에서 21대 1를 기록해 점수차 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인터뷰: 서정민 한성중 3학년(밴텀급 금)> "새해 목표가 첫 전국대회 메달따기였는데 그걸 이룬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여중부 밴텀급 결승전에서는 성주여중 강미르의 기량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강미르는 신장의 열세를 안고도 남자 선수를 연상시키는 빠른 몸놀림과 다양한 기술로 착실하게 점수를 따내며 21대 7이라는 큰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강미르는 지난해 소년체전에 이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전국 강자의 면모를 재확인 시켰습니다. <강미르 성주여중 2학년(밴텀급 금)> ### 자막 change ### "키 큰 상대 결승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수월하게 이긴것 같아서 기쁩니다. 언니도 주니어선발전 때문에 살빼고 있는데 힘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남중부 라이트 웰터급 결승전에서는 신관중 박진서가 영광중 김우진을 20대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중부 미들급에선 새본리중 이주영이 단천중 김난경을 맞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제주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체급별 메달의 주인공들이 속속 가려지며 그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15(수)  |  최형석
  • <평화기 2> 우리는 태권도 가족
  • 이번 대회 이색 참가자도 눈에 띕니다. 도대표를 지낸 아버지의 영향으로 대를 이어 태권도 유망주로 거듭나고 있는 중학생 참가자를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상대방의 빈틈을 노린 발차기 공격이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집니다. 연속 공격으로 점수차를 크게 벌리며 일치감치 승부를 가릅니다. 제주 태권도 유망주로 주목받는 남주중학교 허승주 선숩니다. 탁월한 체격 조건에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춘데다 시합때마다 놀라운 승부 근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양배 / 남주중 태권도 코치 ] "평소에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훈련할 때보면 거친면도 보이고 아주 열심히 하는 친구입니다." 지난해 전국대회 8강 진출에 이어 올해 제주 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인터뷰 허수준 / 남주중 3학년 ] "제가 좋아하는 태권도 하고 있으니까 전국대회에서 메달 따고 싶고 저희 아빠보다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허 선수가 이처럼 승승장구하는데는 그의 아버지 허정성씨의 영향이 큽니다. 태권도 도대표 출신으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허 선수는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접했습니다. 전국대회 입상할 만큼 두각을 나타내며 한때 태극 마크를 꿈꿨던 허씨지만 아들에게 만큼은 승부를 떠나 태권도를 즐기는 스포츠인이 되길 가르칩니다. [인터뷰 허정성 / 허수준 선수 아버지 ] "지면 속상하고 경기보면서 실망한 적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도자가 아닌 부모로서 한발짝 물러나서 보니 질때도 있구나 (생각해요)" 냉혹한 승부가 펼쳐지는 스포츠세계에서 대를 이어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는 이들 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가 되는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15(수)  |  이정훈
  • <문화와 생활>0216
  • 1.<시간여행 1976> 오는 20일까지 갤러리노리에서 ‘시간여행 1976’ 전시가 진행됩니다.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과 76학번 동기들이 제주에서 뭉쳐 금지의 시대, 저항의 시대였던 1976년을 표현합니다. (기간 : 2월 20일까지 장소: 갤러리 노리) 2.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 2017 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3개팀과 국내 17개팀에서 1천 500 여명이 참여해 합창의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간 :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장소 : 오리엔탈 호텔,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 3. <아트카피탈> 강명순 작가가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아트카피탈 르살롱 아티스트 앙데팡당에 참가합니다. 르살롱 아티스트 앙데팡당은 1884년 12월 10일 '겨울미술제'라는 이름으로 파리 샹젤리제에서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미술 전시회로 폴 세잔과 빈센트 반 고흐 등 세계적인 화가들이 참여한 미술 이벤틉니다. 4. <고민철 초대전> 미술작가 고민철 초대전 ‘Nature Image'가 오는 28일까지 코나빈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제주 자연과 한라산의 풍경을 단순한 색채 조합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코나빈스 갤러리) 5.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 2017.02.15(수)  |  김상윤
  • 내일 평화기 이틀째…메달 레이스 본격
  •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둘째날인 내일(15일)부터 본격적인 메달레이스가 시작됩니다. 대회 이틀째인 내일은 남중부 5체급과 여중부 4체급 등 모두 9체급 경기가 진행됩니다. 특히 첫날 예선전을 마친 남중부 핀급과 밴텀급, 라이트 웰터급, 여중부 플라이급과 페더급, 웰터급, 라이트 헤비급 등 모두 7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5일) 오후 2시부터 체급별 결선 경기를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7.02.14(화)  |  최형석
  • 삼성사재단 이사장 '양성언' 전 교육감
  • 양성언 전 제주도교육감이 고양부 삼성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양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주민직선 교육감으로 당선 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한 뒤 지난 2014년 공직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양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9년 1월까지 2년입니다.
  • 2017.02.1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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