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내일(2일)부터 나흘간
주행사장인 새별오름 일대를 비롯한 제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름 정상에서 펼쳐지는 화산쇼와 대형달집 점화,
오름 불놓기,
집줄놓기 경연 등 7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첫 날인 내일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행사로
삼성혈에서
들불불씨를 채화한 후
제주시청까지 봉송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축제 참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노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4일 저녁에
오름 불놓기 실황을
제주는 물론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