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원 선거 금품 의혹…경찰, 압수수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25 08:31

어제(24일) 제주농협의 비상임 이사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자들이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에게
금품이 건넸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오전
농협 임원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선거관련 자료 등을 압수하고
농협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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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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