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무사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25 14:34

제주도민의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라산신제가
오늘(25일) 오전
천연기념물 제160호인 곰솔 군락에 마련된
제주시 산천단 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아라동주민센터와
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산신제에는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제관을 맡아
전통 유교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시작된 한라산신제는
지난 1908년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금지됐다가
해방 이후 다시 부활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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