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최종변론을 앞두고
제주서도 이를 둘러싼 찬성측과 반대측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하모니십연구소 등 도내 보수단체 회원들은
오늘(26일) 오후 제주시청 일원에서
이른바 태극기 집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주장하고 특검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도내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은
어제(25일) 저녁 제주시청 앞에서 18차 촛불집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탄핵 촉구와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내일(27일) 오후 2시 최종 변론기일을 열고
두 달여간 진행해온 탄핵심판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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