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형사3부 신설…부동산·환경훼손 담당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2.27 11:56
제주지방검찰청이
부동산 투기와 환경훼손 범죄를 담당할
형사3부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검은 오늘(27일) 오전 검찰청 2층 현관에서
검사장과 제주출입국관리소장,
교도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형사3부 신설 기념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신설한 형사3부에는 2명의 검사가 배치돼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산림훼손 범죄를 담당하게 됩니다.
지난해 제주지검 부동산 투기 범죄 기소사건은 110여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에 3부 체제가 출범한 것은
지난 1997년 형사 2부가 신설된 지 20년 만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