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플루엔자 환자가 여전히 많아
신학기를 앞두고
예방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지역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1천명당 18.9명으로
전국 평균 7.1명에 비해 두배 이상 많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신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가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