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22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44살 박 모 여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박 씨는 사고 후 치료를 받던 도중
이튿날 숨졌지만
고씨와 유족들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도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자는 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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