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째
기준치를 밑돌며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95.2로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0월까지 기준치인 100을 웃돌며 호조를 보였으나
11월 98.5를 기록한 후
4개월째 내리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