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 늦게 들어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리에서 16.9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시 14.6도, 서귀포 15.4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들어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전해상에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산간에는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후 그치겠고
비와 눈이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