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58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이
오늘 오후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념사업위원회는
제주 4.3 70주년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하며,
피해 보상과 가해자에 대한 역사적 단죄,
미국의 책임 인정 등
과거 청산을 완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해야할 4.3의 진실을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데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위원회는
앞으로 전국적인 단체들과 함께
4.3 범국민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