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차기 센터장을 공개모집합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으로,
국내외 박사학위 취득후
5년 이상 기업 혹은 공공기관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는 13일부터 3일동안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센터장은 서류와 면접 심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사회 의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승인을 거쳐 임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200대를 보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중고 컴퓨터를 수리해
정보취약계층 200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 상반기에 정비업체를 통해 컴퓨터를 전달받게 되며,
1년동안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급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하면 됩니다.
주말을 앞두고 맑고 포근한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주말도 내내 날씨 무난해서
봄을 즐기실 수 있겠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화창한 날씨에 추위도 바람도 모두 누그러졌습니다.
다시 초봄의 기운이 풍기고 있죠.
낮 최고기온이 아침보다 껑충 올라서 예년기온만큼 회복했습니다.
환절기여서 오늘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주의를 해주시기바랍니다.
주말동안 기온이 더욱 오릅니다.
13도로 포근하겠고 비소식도 없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새별오름 불놓기 행사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 때문에 좀 불편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맑은 말씨에 바람도 약해서 행사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일교차 커서 아침과 밤에는 공기 차가우니까요.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다소 껴있고
사이로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으로 올라 추위는 누그러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더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일교차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화창하겠고요.
낮 최고기온 12~1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낮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포근하겠고
다음 주 초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행정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도민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30분까지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도민 10여 명과 함께 고경실 제주시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석한 도민들은
서로 1시간씩 릴레이 1인 피켓시위를 벌이며
졸속 땜질식 쓰레기정책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한 펄프업체에서
작업하던 46살 김 모 씨가 지게차와 트럭 사이에
끼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트럭에서 지게차로 물건을 내리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58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이
오늘 오후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념사업위원회는
제주 4.3 70주년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하며,
피해 보상과 가해자에 대한 역사적 단죄,
미국의 책임 인정 등
과거 청산을 완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해야할 4.3의 진실을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데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주 4.3 70주년 위원회는
앞으로 전국적인 단체들과 함께
4.3 범국민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