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아토피 피무염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주요 항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삼나무 꽃가루는
이달 초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실외활동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 연구결과
제주지역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서
꽃가루에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는 2008년 18%, 2013년 24%로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들불 축제 사흘째인 오늘은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름 불놓기가 진행됐는데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오름 전체로 번지는 장관을 감상하며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불길이
오름 정상을 향해 빠르게 타오릅니다.
밤하늘을 향한 수백발의 불꽃도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새별오름을 찾은 참가자들은
붉게 타오르는 오름을 보며
무사 안녕을 기원합니다.
겨울철 잡초와 병해충을 없애기 위한
들불놓기에서 유래한 제주들불축제가 20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주민들이 참여한 줄다리기 경연은
마을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축제 분위기에
이긴 팀도 진팀도 모두 흥겹습니다.
<인터뷰: 강연배/ 제주시 외도동>
"외도동의 진짜 잠재력의 힘을 보여준 것 같아요. 화이팅! 외도 화이팅!"
제주의 전통민속놀이인 듬돌들기 경영대회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듬돌의 무게에
금방 떨어뜨리는가 하면
어떤 참가자는 트랙을 왕복하며
듬돌 천하장사에 도전합니다.
<스탠드업>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이곳 행사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새별오름 정상에서는 콘서트도 펼쳐졌습니다.
탁트인 경관에
산뜻한 바람과 노랫소리까지 더해지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멋진 무대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합니다.
<인터뷰: 김영순/ 제주시 한경면>
"올라오기는 힘들었지만 올라와서 보니까 너무 좋아요. 공기도 좋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요. 가수도 너무 노래 잘하시고. 너무 행복합니다.
*수퍼체인지*
제주도에 사는 맛을 느껴요.
축제 마지막날인 내일은
들불 희망을 나누는 날을 주제로
넉둥베기 경연대회와 폐막선언 등이 진행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20회 들불축제가 지금 이시각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는데요.
잠시후 저녁 8시 10분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펼쳐집니다.
보도에 김기영기자입니다.
제주들불축제 셋째날.
징소리가 울리자 마을 대표들의
줄다리기가 펼쳐집니다.
우렁찬 함성을 지르며
젖먹던 힘을 다해 줄을 당깁니다.
축제 분위기에
이긴 팀도 진팀도 모두 흥겹습니다.
<인터뷰: 강연배/ 제주시 외도동>
"외도동의 진짜 잠재력의 힘을 보여준 것 같아요. 화이팅! 외도 화이팅!"
제주의 전통민속놀이인 듬돌들기 경영대회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듬돌의 무게에
금방 떨어뜨리는가 하면
어떤 참가자는 트랙을 왕복하며
듬돌 천하장사에 도전합니다.
<스탠드업>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이곳 행사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새별오름 정상에서는 콘서트도 펼쳐졌습니다.
탁트인 경관에
산뜻한 바람과 노랫소리까지 더해지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멋진 무대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합니다.
<인터뷰: 김영순/ 제주시 한경면>
"올라오기는 힘들었지만 올라와서 보니까 너무 좋아요. 공기도 좋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요. 가수도 너무 노래 잘하시고. 너무 행복합니다.
*수퍼체인지*
제주도에 사는 맛을 느껴요."
제주들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잠시후 8시 10분부터 시작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름 불놓기 실황을
ETN과 함께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사거리에서
25살 김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또다른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33살 이 모 여인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월의 첫번째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3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9천명은 한라생태숲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남극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휴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한 날시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1시 20분 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인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129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298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은 무허가로 조기 등 잡어 4천kg 상당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도민들의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양성반응 비율이
방문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 환경보건센터가 지난해 제주도민 506명과 제주방문객 351명 등
모두 857명을 대상으로 삼나무 꽃가루 양성반응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민은 19.7%로 방문객 6.2%로 나타났습니다.
또 도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서는
삼나무 꽃가루에 양성반응 비율이
지난 1998년 9.7%,
2008년 18.2%,
2013년 24.4%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츰 흐려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다시 반짝 춥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화창한 주말날씨에 봄기운이 한층 짙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봄햇살에 기온도 어제보다 올라 포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약한 기압골이 지나며 흐려질 텐데요.
별다른 비소식은 없는 상태고요.
낮 최고기온도 12도 안팎으로 예년과같은 초봄의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 다시 따뜻한 옷으로 준비하고 나가셔야겠는데요.
기압골이 지나간 후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반짝 춥겠습니다.
다음날부터 차츰 기온이 오르며 수요일에 비가 내리며 예년기온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추위 없어서 아침기온 5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온화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은 잿빛을 띄겠지만
초봄의 포근함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3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화창한 초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 14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며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점차 흐려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 없겠고,
모레쯤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