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꽃가루 양성률 제주도민 방문객보다 3배 높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3.04 10:57

제주도민들의 삼나무 꽃가루에 대한 양성반응 비율이
방문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 환경보건센터가 지난해 제주도민 506명과 제주방문객 351명 등
모두 857명을 대상으로 삼나무 꽃가루 양성반응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민은 19.7%로 방문객 6.2%로 나타났습니다.

또 도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서는
삼나무 꽃가루에 양성반응 비율이
지난 1998년 9.7%,
2008년 18.2%,
2013년 24.4%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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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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