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건센터가
봄철 삼나무 꽃가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에 따르면
아토피 피무염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주요 항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삼나무 꽃가루는
이달 초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실외활동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경보건센터 연구결과
제주지역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서
꽃가루에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는 2008년 18%, 2013년 24%로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