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조치를 내리면서 제주관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어제(2일)
베이징 일대 20여개 여행사를 소집해
한국행 여행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조치로 외국인 관광객의 80% 이상 중국인이 차지하는
제주관광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오늘 오후
관련 기관 단체, 업계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장다변화 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