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차고지증명제가 확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지역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한 중형 자동차는
1천12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차고지증명 민원처리 건수는 1천950여 건으로
하루 평균 48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차까지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 차량증가 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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