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초령목' 한라산서 집단 자생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08 12:04

멸종위기 식물인 초령목이
제주에서 군락을 이뤄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라산 남사면 해발 500m 일대에서
초령목 26개체가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령목은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단 3그루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초령목 집단 자생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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