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14곳 개발…대상지는 어디? (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3.10 16:28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신규택지 개발지역으로 14군데를
후보군으로 선정해 놓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는
이달 말부터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과열된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밀려드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공택지 개발 사업.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이와 연관해
지난해 4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수요 조사와 타당성 검토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용역 결과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공공택지 개발 지역이 어디냐는 것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각
동지역 2군데와 읍면지역 5군데씩
모두 14곳의
공공택지 개발 대상지를 선정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당초 1곳만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2곳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우도와 추자도를 제외한 5개 읍면지역에
1군데씩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행정시는
일부 대상지의 경우 3배수 후보지를 선정하고
1순위를 어디로 할 것인지
막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 "

택지개발 후보지 윤곽이 나오면서
제주시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서귀포시의 경우 다음달부터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 전체를 취득하는 수용 또는
토지주에게 보상금 대신 땅을 주는 환지 등
개발 방식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게 됩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택지개발 대상지와 개발 방식이 확정되면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5월에는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만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대선 기간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할 수 없도록 제한돼 있어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클로징>
"부동산 투기를 우려해
후보지에 대해 강도높은 보안이 유지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어느 지역이 선정될지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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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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