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공군참모총장의 제주 공군기지 설치 발언을 규탄한다며
제주도지사는 이에 대해 해명하고
도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전국대책회의도 논평에서
공군기지 건설추진부터 제2공항의 공군이용 문제까지
도민과 상의하는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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