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50대 남성을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의경이 구조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해안경비단 소속 의경 최영재 상경 등 6명은
서귀포시 호근동 일주도로 중앙 화단에 쓰러져 있던
58살 정 모 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고 밝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정 씨는 발견 당시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