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최고 11.1% 요금 인상 추진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3.14 11:55
제주항공이
제주기점 항공요금을
최고 11.1% 인상하는 방안을 제주도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요금인상안은
제주를 기점으로 김포와 김해, 청주, 대구 등 4개 노선으로
제주 - 김포 노선은 주말 기준으로
7만 6천원에서 8만원으로,
성수기는 9만 3천원에서 9만 7천700원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중국발 사드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고려해 운임 인상 보류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제주항공과 제주도는 협약을 통해
항공요금 변경과
운항노선의 변경이나 폐쇄를 추진하고자 할 경우
사전에 제주도에 협의후 시행하도록 명문화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