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주택거래량이 증가한 가운데
제주만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850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2.9% 줄었습니다.
또 1월에 비해서도 20% 이상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
그리고 전달에 비해 8.4% 증가한 것에 비하면 대조적인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국토부는
그동안 제주의 집값이 너무 뛰었기 때문에
관망세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