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을 비롯한 저가항공사들이
잇따라 운임을 인상하면서
도민들이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제주기점 김포와 부산, 청주, 대구 노선에 대해
주말과 성수기 항공료를
최대 11%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김포와 청주 노선을 4에서 10%,
에어부산은 27일부터
부산과 김포, 대구 노선에 대해
1에서 6%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부터 최대 11%,
진에어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5% 인상된 항공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