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교시 통합수업 중간 휴식시간에
잠시 학교 나섰던 초등학생이
60대 남성에게 성추행 당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모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신체 주요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62살 정 모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이미 지난 2013년에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행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해당학교는
피해 학생이 사라지고 난 뒤 40분이 지나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
3시간여 만에 학생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