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매매 사기' 20대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16 10:52

제주동부경찰서는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알리고
돈만 챙기는 수법으로
수 천만 원을 가로챈 27살 고 모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 26살 한 모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자신들을 대형 마트의 팀장으로 사칭해
'상품권을 싸게 팔테니 돈을 송금하라'는 수법으로
도내 상품권 매매상을 포함한
서울과 강릉 등
전국 매매상 4명으로부터
7천7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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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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