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민박집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여성이
4m 아래로 추락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건물 3층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남성 두명이 긴급히 뛰어들어 가고
소방관들이 호스를 들고 뒤이어 들어갑니다.
불이 난 건 어젯밤시 11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민박집 객실에서 불이나
방 안에 있던 장기투숙객 48살 한 모 씨가 숨졌습니다.
<씽크 : 목격자>
"군인들이 소화기가지고 올라갔는데 문을 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검은연기 나오고 그래서 밖에서 뿌리고 내려오고 그때 소방관들 오셔서 올라가서 진압하고…"
초기화재진압 과정에서 26살 신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10여명의 투숙객들은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한 한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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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시커먼 재를 온통 뒤집어썼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한 자전거 대여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전기자전거 등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1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충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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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히 늘어선 철근 사이로
구급대원들이 한 여성을 구조합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51살 전 모 여인이
4미터 아래로 추락해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이 어두워 발을 헛디뎠다는
전 여인의 진술을 토대로
공사책임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제주소방서/동부소방서>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편집 : 김승철>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