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차량 동승 경찰관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29 17:44

뺑소니 교통 사망사고 가해 차량에
함께 타고있던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상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당시
가해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이 모 경위를
도주차량 교사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뺑소니 당시 자신은 잠을 자고 있어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무언가에 충돌했지만 별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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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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