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휴일…8만4천여 명 상춘객 '인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02 14:46

4월의 첫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낮 최고 기온이
17.1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8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유채꽃 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4·3국가추념일이자 월요일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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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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