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69주기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처음으로 다른 지역 교육감들도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오늘(3일) 4.3추념식에는 이석문교육감 외에
조희연 서울특별시, 이재정 경기도,
장휘국 광주광역시,
최교진 세종특별시 교육감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에 다른 지역 교육감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4.3 추념식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제주 4.3을 비롯한
평화와 인권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처음 실시되는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8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제주교도소 등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 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에 20명,
중학교 110,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320명 등 모두 450명이 응시했습니다.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77살의 고졸 응시자이며
최연소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시험에 11살 응시자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11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에 두꺼운 겉옷을 입으셨다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월요일 오후, 따뜻합니다.
아침보다 기온 껑충 올라
제주시는 18도 서귀포 20도까지 높아졌습니다.
낮동안 산책 즐기시는 분들 많을 텐데
봄 자외선 강하니까요.
자외선 차단에는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이렇게 따뜻하지만
일교차 커서 기온은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주간예보>
식목일인 모레부터 비예보가 길게 들어있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서
아쉽지만 벚꽃 구경은 오늘 내일 즐기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남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고요.
낮 최고기온 19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많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난한 날씨에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낮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69주년 4.3 추념일이자
4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2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4월의 첫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낮 최고 기온이
17.1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8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유채꽃 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4·3국가추념일이자 월요일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청명을 앞두고 산불 경계 근무가 강화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는 4일과 5일,
절기상 청명과 한식 기간
성묘객들이 늘 것으로 보고
산불 화재 예방을 위해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서별로 전 직원 비상체계를 마련하고
주요 공원 묘지와 등산로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합니다.
내일(3일) 4.3추념식 참배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순환버스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임시 순환버스 17대를 배차해 유족과 도민들의
참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읍,면,동 유족회별로 90여대 차량을 지원해
수송을 돕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교통공원 등 행사장 주변에 천2백 여대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봉사단체 3백 여명이 교통정리와 주차질서를 안내하게 됩니다.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제주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헌화와 분향,
그리고 4.3유족회장과 정부대표의 추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부 대표로
4.3추념사를 하며, 4.3유족과 제주도민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예정입니다.
이 밖에 유력 대권주자들과 전국 시도교육감이
4.3 추념식에 참석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