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만장굴 보전지역 산림훼손 50대 영장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만장굴 주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서 불법 토목공사와 형질변경으로 산림을 훼손한 혐의로 부동산 개발업자인 57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문화재청의 현상변경허가와 행정시의 산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지난해 8월부터 중장비를 이용해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만장굴 주변 구좌읍 행원리 4천 900여제곱미터 부지의 소나무와 잡목을 뽑아 땅속에 묻고 평탄작업을 한 혐�畇求�. 특히 이 씨는 해당 토지에서 단독주택 12개동을 지어 분양할 목적으로 허위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토지를 분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4.05(수)  |  양상현
  • 제주한라대 교수협, 김성훈 총장 사퇴 촉구
  • 제주한라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교권탄압과 학내 갈등을 조장하는 김성훈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학측이 소속 교수 징계를 위해 강제 서명을 받은 것은 인권침해라고 결정한 것은 김성훈 총장의 전횡에 대 심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문제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4.05(수)  |  이정훈
  • 날씨/식목일 봄비 촉촉…내일~모레 '많은 비'
  •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레이더?> 네, 식목일인 오늘 비가 산발적으로 떨어지다 오후들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겠는데요.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내일과 모레 많은 비를 쏟아내겠습니다. 강우량은 30에서 80mm, 산간과 많은 곳은 200mm이상이 쏟아지겠고 산남과 산북의 지역차가 크겠습니다. 빗줄기는 내일 밤사이가 가장 거셀 테니 주의하시고요. 또한 남쪽 따뜻한 공기가 몰려오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에 오늘 북부지역은 푄현상으로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올랐고요. 그밖에 지역은 1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부터 강해진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은 점차 거세지겠지만 공기자체는 부드럽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17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모레 그친 후 주말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05(수)  |  이소정
  • 식목일 '비'…모레까지 최고 200mm(9시)
  • 식목일인 오늘 제주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30에서 80mm가량, 산간과 많은 곳은 20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고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05(수)  |  김수연
  • 양돈장 화재, 돼지 4마리 폐사
  •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돈장 3제곱미터와 모돈 4마리가 폐사해 소방서추산 2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온등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4.05(수)  |  김수연
  • "오라관광단지 사업 행정사무조사 실시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4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단지 사업은 지하수 양도 양수 과정에서부터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논란, 그리고 난개발이 우려됨에도 제주도가 특혜행정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오라단지 행정 절차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4.04(화)  |  김용원
  • 고사리철 길잃음 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 시기를 앞두고 길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구조.구급대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각 마을 의용소방대원을 안전길라잡이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 표지판과 현수막, 길안내 표시 리본 등을 부착합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89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5건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발생했습니다.
  • 2017.04.04(화)  |  최형석
  • 대포통장 대여·횡령 3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대가를 받기로 하고 자신 명의의 은행계좌, 이른바 대포통장을 만들어 빌려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32살 진 모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전화금융사기에 이용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은행 계좌를 대여하고 사기 피해자가 입금한 돈까지 횡령해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4.04(화)  |  최형석
  • 포근한 '청명'…내일부터 '비'(9시)
  • 절기상 청명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17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고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 한때 비가 내렸다 잠시 그친 뒤 밤부터 모레까지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4.04(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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