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레포츠공원 클린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 공원 클린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액정스크린과 수거함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4.04(화)  |  김수연
  • 날씨/완연한 봄,일교차는 커…오전 미세먼지 주의
  • 4월의 따뜻한 봄이 시작됐습니다. 높아지는 기온뿐만 아니라 부지런히 피어나는 꽃들, 꿀을 따는 벌들이 완연한 봄을 실감케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신례리와 제주시 고산에서 20.7도까지 쑥 올랐고요. 그밖에 지역도 대부분 평년기온을 웃돌며 따뜻했습니다. 한낮에는 가벼운 티 한 장도 적당했는데요. 아직 일교차가 커서 해가진 후에는 서늘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가디건 하나씩 더 챙겨다니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차츰 들어오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수준을 보이겠지만 오전에는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오를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지나며 따뜻한 날씨 속에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애월에서는 14도나 차이가 나겠고 그밖에 지역도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다가 습한 남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들어오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은 무난하지만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7도 안팎, 낮기온은 19도로 껑충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만 지나는 날씨 속에 고산의 낮기온 17도, 대정18도, 한림 19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날씨 무난하지만 오전에 미세먼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최저기온 2도에서 6도, 최낮 고기온은 9도에서 17도까지 뛰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한낮에는 봄바람 살랑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낮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모레부터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식목일인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오락가락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03(월)  |  이소정
  • 현직 경찰관 불법게임장 유착 의혹 수사(수정)
  • 현직 경찰관이 불법게임장 운영업주와 유착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서부경찰서 소속 37살 박 모 경사가 모 불법게임장에 단속정보를 미리 흘리는 등 불법 운영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사와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7.04.03(월)  |  김수연
  • 트럭, 가정집 덮쳐…'하마터면'(19시용)
  •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인근 도로에서 중장비를 실은 트럭이 비탈길에 미끄러지며 가정집과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일대 3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도로 한복판이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창고 벽면은 모두 부서졌고 세탁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찌그러졌습니다. 도로 옆 전봇대는 뿌리 뽑힌 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인근 도로에서 중장비 차량을 싣고 동홍동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이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중장비를 실은 차량이 비탈길에 미끄러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곳 창고와 화장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집에는 사람이 없어 이렇다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었습니다. <씽크 : 집주인> "이게 세탁기야 이게" <씽크 : 밭주인> "창고, 화장실, 세탁기, 수도 있었어요. 다 날아가버렸잖아요." 트럭은 가정집뿐만 아니라 전신주도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헬스케어타운을 비롯해 이 일대 300여 가구가 40분간 정전됐습니다. 출근시간대 발생한 정전이라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씽크 : 시민> "불이 들어왔다 말았다. 출근시간이었는데 엄청 불편했죠."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비탈길에서 차가 멈추지 않자 도로 옆 공터로 방향을 틀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03(월)  |  김수연
  • 제주4·3 교육, 전국화 '탄력'
  • 이번 추념식에는 정부 인사와 정치인 외에 시도교육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들 교육감들은 제주 4.3 역사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과 경기, 광주와 세종 등 전국 4개 시·도 교육감이 처음으로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분향과 헌화를 마친 이들은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4·3 역사교육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정교과서 등에서 행해져 온 4·3 왜곡 시도에 대해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정 / 경기도교육감] "우리 근대사의 비극 중에 비극이고 어쩌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국근대사의 이념적 갈등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또 70주기를 앞두고 4.3의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제작 배포한 교재를 일선 학교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 "지금 역사 부교재를 이용하고 있는데 (4.3을) 잘 정리해서 해당 지역과 잘 묶어서 전국 수학여행 등에 참고할 수 있는... " 또 교육청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수학여행 때 4.3 유적지를 방문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교육을 온몸으로 느끼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조희연 / 서울시교육감 ] "(제주에) 연수원이 만들어지면 우리 학생들이 대규모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단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역사적 투어가 될 수 있도록.." 이 밖에도 제주 4·3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연계 교육을 비롯해 제주 4.3을 본격 알리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장휘국 / 광주시교육감 ] " 이제 각 지역의 특별한 역사를 많이 넣도록 해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역사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제주 4.3을 미래 세대들에게 평화와 인권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69주기를 맞아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4.03(월)  |  이정훈
  • 현직 경찰관 불법게임장 운영 개입 의혹 수사
  • 현직 경찰관이 불법게임장 운영업주와의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불법게임장 단속 과정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37살 박 모 경사가 불법 운영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사와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 2017.04.03(월)  |  김수연
  •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14시用)
  • 제 69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숙히 봉행됐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여야 정당 지도부와 유족 등이 참석해 4·3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시낭송> "어린 동생이 끌려가던 길이었다. *수퍼체인지* 따라오지 말라고 눈물로 던진, 길이었다 *수퍼체인지* 여기다, 여기다 하며 두려움이 떨어뜨린, 길이었다" 시 한구절마다 베어있는 그날의 아픔에 추념식장은 숙연해집니다. 시어 속 어린 아이는 이제 백발 노인이 되어 희생자들의 이름 앞에 섰습니다. 국가 추념일로 지정된 뒤 네번째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 <스탠드> "올해로 69주기를 맞은 추념식에는 많은 유족과 도민들이 찾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정부대표로 첨석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슴아픈 역사를 딛고 아름다운 제주를 건설해 온 도민들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싱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제주도민 여러분이 보여오신 화해와 상생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원희룡 지사는 인삿말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확산되는 4·3 7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의 정신과 가치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에너지로, 미래세대의 유산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더욱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 유족들은 아직도 이념의 굴레에서 4·3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적폐 청산을 비롯한 4·3문제의 완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싱크: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지속적인 유해 발굴과 유가족 찾기, 그리고 미국의 책임을 묻는 문제 등 산재해 있는 제주 4·3의 과제들을 조속히 해결하여 4·3으로 인한 *수퍼체인지* 아픔을 치유하고 화합과 상생으로 국가 발전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여야 정치권 지도부들의 발길도 잇따랐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정병국 바른정당 전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4.03(월)  |  김기영
  •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엄숙히 봉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속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유족, 도민, 각계 인사 등 1만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국민적 화합과 통합으로 우리의 국가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화해와 상생 정신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희룡 지사는 배·보상 문제와 희생자.유족 심의.결정의 상설화, 수형인의 명예회복,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 등 남은 과제에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7.04.03(월)  |  양상현
  • 가정집에다 전신주 덮쳐…'하마터면'(14시용)
  •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인근 도로에서 중장비를 실은 트럭이 비탈길에 미끄러지며 가정집과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일대 30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도로 한복판이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전봇대는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인근 도로에서 중장비 차량을 싣고 동홍동 방면으로 향하던 트럭이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중장비를 실은 차량이 비탈길에 미끄러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곳 창고와 화장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집에는 사람이 없어 이렇다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었습니다. <씽크 : 집주인> "이게 세탁기야 이게" <씽크 : 밭주인> "창고, 화장실, 세탁기, 수도 있었어요. 다 날아가버렸잖아요." 트럭은 가정집뿐만 아니라 전신주도 들이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헬스케어타운을 비롯해 이 일대 300여 가구가 40분간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오전내내 복구작업을 이어나갔고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03(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