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전역 짙은 안개, 차량운행 '주의'(9시)
  • 밤사이 비가 그친 가운데 전 지역에서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100미터 안팎으로 매우 짧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경보는 오전 8시 이후로 해제됐지만 결항 또는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출발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 한때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07(금)  |  김수연
  • 주행중이던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마을 안 도로를 주행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4.07(금)  |  김수연
  • KIS 졸업생, 미국 유수대학 대거 합격
  • KIS 한국국제학교 졸업생들이 미국와 아시아 지역 유수대학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다음달 고교 졸업예정자 52명 가운데 50명이 미국과 아시아지역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1 가량이 워싱턴대와 보스턴대, 뉴욕대 등 미국 랭킹 50위권 이내 대학과 일본 와세대와 홍콩대 등 아시아 명문대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KIS 한국국제학교의 졸업식은 다음달 27일 열립니다.
  • 2017.04.06(목)  |  이정훈
  • '화합의 레이스'
  • 오늘 제18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열렸는데요. 비가 오는 ��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마라톤대회를 완주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 마라토너들이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비옷을 입은 채 비장한 각오로 출발신호를 기다립니다.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 신장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제주시 장애인한마음축제입니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천 5백명이 참가해 마라톤과 걷기대회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라체육관을 출발해 동부경찰서를 돌아오는 5km의 코스. 숨이 턱까지 차오르만 마지막까지 힘을 내봅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해냅니다. <인터뷰 : 이두석/지체장애> "힘들죠 당연히. 그래도 서로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좋았습니다. 비날씨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요." <인터뷰 : 000/지적장애> "지치고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옆에서는 장애인 걷기대회가 펼쳐집니다.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꼭 맞잡은 손만큼이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각별합니다. <인터뷰 : 박소현/한울주간활동센터 교사> "비 오는 날씨에는 이분들이 조금 예민하긴 한데 그래도 오늘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이 됐던 시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06(목)  |  김수연
  • 날씨/산간 400mm이상 호우…내일 밤 다시 비
  •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봄비라고 하기에는 빗줄기가 강했고 양도 많았습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에 집중되며 시간당 10에서 20mm 비가 쏟아졌는데요. 한라산 윗세오름은 400mm를 훌쩍 넘겼고 해안지역은 서귀포 137mm, 가장 많이 내린 신례리는 185mm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강우량의 지역차가 컸지만 이외에 지역도 양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내일까지 내내 내릴 것으로 예상됐던 비는 구름대가 빨리 지나가며 오늘 늦은 밤에는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내일 밤, 다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내일 밤까지 5~30mm가 내리겠고 당분간 강한 바람과 짙은 안개가 이어질 테니 안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밤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밤 이전까지는 구름만 지나며 활동 무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쉬어가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로 한낮에는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내일 대체로 구름많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공기는 여전히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 오늘 밤까지 비 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시고요. 내일 밤에도 다소 많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더욱 올라 최저기온 9에서 12도,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7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후한때 강한바람이 예상되고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짙은 안개주의하셔야겠고요.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도 비소식이 있는데요.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 오전과 일요일 오후에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06(목)  |  이소정
  • 시골 작은 도서관…마을주민 사랑방
  • 잘 사용되지 않던 공간들이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며 마을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작은 도서관 활성화사업으로 다른 지역 대형 도서관에만 있는 책도 쉽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도 곧 선보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송당리 마을에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거리가 있어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 빈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도서 열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은 사랑방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 ]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쓰지도 않던 공간인데 이렇게 도서관이 되니 너무 좋아요." 이처럼 문화 소외 지역에 조성된 작은 도서관들은 지금까지 43군데 이릅니다. [인터뷰 문경복 /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 " " 최근에는 작은 도서관을 짓는데 그치지 않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도서관 상호 대차서비스입니다. 대형 도서관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소장 도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한라도서관과 탐라, 기적의 도서관 등 대형 공공도서관들과 함께 도서관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른 지역 도서관에만 있는 책도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서관을 통해 쉽게 빌려볼 수 있는 겁니다. [인터뷰 김천일 / 푸른열매 작은도서관] " 독자가 요청한 책이 해당 지역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택배로 배달받은 뒤 독자에게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대형 공공도서관에서만 제공하던 대출 도서 검색 서비스도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작은도서관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사랑방 역할을 하던 시골 작은 도서관들이 대형 도서관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마다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4.06(목)  |  이정훈
  • 한라산 400mm 폭우…내일 밤까지 비
  •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밤까지 최대30mm강우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우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420mm가 쏟아졌고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강정동 171mm, 서귀포 137mm로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비는 늦은 밤에 소강상태에 들다 내일 밤부터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우량은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당분간 짙은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4.06(목)  |  이소정
  • 제주도교육청, 10~16일 세월호 추모
  • 제주도교육청이 세월호참사 3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를 '세월호참사 3주기 추모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추모 기간에는 특별전시회와 특강, 안전 교육, 학교별로 관련 추모 행사를 진행합니다.
  • 2017.04.06(목)  |  이정훈
  • 식당 수족관서 참돔 훔친 5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4시30분쯤 제주시 동문시장 모 식당 수족관에 보관하고 있던 싯가 20만 원 상당의 참돔 1마리를 훔친 혐의로 51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4.06(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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