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한 주말…9만여 관광객 '출렁'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 22.4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18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 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리다가 점차 개겠습니다.
  • 2017.04.08(토)  |  나종훈
  • 포근한 주말…상춘객 행렬 '절정'
  • 모처럼 화창하면서도 포근한 주말이었습니다. 곳곳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면서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설레는 봄 풍경을 나종훈, 김승철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너른 들판이 온통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만개한 유채꽃은 봄 바람에 살랑이며 달콤한 향기를 전합니다. <인터뷰 : 지헌규 지원 오은정 / 제주시 봉개동> "아침에는 안개가 좀 껴서 걱정했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날씨도 좋고요. 벚꽃도 많이 폈고, 지난주보다 유채도 많이 펴서 오랜만에 식구들이랑 -----수퍼체인지----- 야외에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구름 속에 갇혔던 햇볕이 유채 꽃밭에 드리우면 생기로운 빛이 되살아납니다. <브릿지> "모처럼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부는 날씨 속 활짝 핀 유채꽃이 봄기운을 더하고 있습니다." 상춘객들은 저마다 유채꽃의 바다 속에 풍덩 빠져 봄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 이숙영 조예준 예림 예성 / 서욱특별시 마포구> "요 며칠 계속 비가와서 해도 못보고 꽃도 제대로 구경못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햇빛도 좋고. 아이들과 꽃구경오니까 -----수퍼체인지----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 멀지 않은 곳에는 연분홍 벚나무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지며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예쁜 자태에 꽃놀이하는 관광객들의 마음은 괜시리 설레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새별 / 대전광역시 중구> "아무래도 외곽으로 나와서 제주도까지 와서 꽃놀이를 왔는데요. 좀 더 산뜻하고 올 한해 시작을 향기롭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꽃들이 만개하며 향긋한 봄 향기가 짙어지고 있는 요즘. 남녘의 봄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08(토)  |  나종훈
  • 제주 남성 결혼연령 33.2세…미혼남 비율 증가
  • 제주 남성들의 결혼연령이 높아지고 결혼하지 않는 비율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남성들의 초혼 연령은 33.2세로 지난 1990년 27.7세보다 5.2세가 많아졌습니다. 30대 남성 중 결혼하지 않은 미혼남 비율도 42%로 1990년 10%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40대 미혼남 비율은 19% 50대는 7.7%를 보였습니다
  • 2017.04.08(토)  |  이정훈
  • 제주 보이스피싱 피해자 20대 가장 높아
  • 제주지역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모두 59건으로 피해 금액은 9억8 천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들은 여성이 76%로 나타났고 남성은 24%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9%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와 70대가 15%, 40대와 50대는 12% 순이었습니다. 사기 수법으로는 수사기관 사칭이 7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금융기관 사칭 15%, 납치 빙자 10% 순이었습니다.
  • 2017.04.08(토)  |  이정훈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청년 서포터즈 모집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홍보 역할을 맡게됩니다. 또 멘토링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선정된 청년서포터즈는 다른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서포터즈들과의 교류의 장도 제공됩니다.
  • 2017.04.08(토)  |  이정훈
  • 구름 많고 포근…짙은 안개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 2017.04.08(토)  |  나종훈
  • 내일 새벽 봄비…당분간 짙은 안개
  • 제주는 주말인 내일 새벽에 비가 조금 내린 후 구름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남쪽 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 새벽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이후에는 구름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은 종일 흐리겠고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4.07(금)  |  이소정
  • 날씨/주말 봄비 조금…당분간 짙은 안개
  • 낮동안 걷혔던 안개가 다시 뿌옇게 끼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남쪽 해상으로 저기압이 지나며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해상과 육상에는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심할 테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시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새벽 남쪽을 중심으로 5mm미만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빗방울 정도 예상됩니다. 일요일도 오후 한때 내리는 정도라 막바지 봄꽃 축제들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전까지 잿빛구름 가득하다가 점차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새벽에 약한 비가 그친 후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 이후에는 날씨 무난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흐린 날씨는 금세 개겠고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8도 대정읍 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안개가 다소 짙게 끼는 가운데 새벽녘에 비가 조금 내릴 테니 참고하세요. 아침 최저기온은 9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바람도 잦아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에서 19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까지 일어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오름도 새벽녁에 약한 비가 내린 후 날 개겠고요. 안개가 자욱할 테니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일요일 오후와 다음 주 화요일에도 징검다리 비소식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07(금)  |  이소정
  • 황금버스, 또 구입?…혈세 또 지원?
  • 황금버스는 지난 2014년 정식 운행 이후 이용객도 적고, 매년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협회가 버스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혈세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적자금을 더 지원해야 할까요? 사업을 접어야 할까요? 김수연 기잡니다. <오프닝 : 김수연> "지난 2014년 11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황금버스입니다. 과연 몇명의 관광객들이 버스를 이용할까요. 제가 직접 타서 돌아다녀보겠습니다. " 이용객이 거의 없어 썰렁합니다. 하루평균 황금버스 한대의 이용객은 30여 명. 버스가 하루 10회 이상씩 운행되고 있으니 한번에 겨우 3명이 탑승하는 꼴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저는 지금 황금버스투어 중간지점인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렸습니다. 그랜드세일기간을 맞아 요금을 반값으로 낮춘 대대적인 할인에도 불구하고 이곳까지 이용한 관광객은 2명에 불과합니다. 왜 그럴까요? 관광객들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현영/관광객> (황금버스 아세요?) 아니요. (전혀 몰라요?) 네. <인터뷰 : 유소이/관광객> (황금버스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전혀 못들어 봤어요?) 네. <인터뷰 : 에비/관광객> (황금버스에 대해 들어봤나요?) "아니요." <인터뷰 : 카니/관광객> "아니요." 홍보가 제대로 안 돼 있어 황금버스 자체를 모르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노선 구성이나 이용시설도 매력이 없습니다. -------------C.G---------------- 총 22군데 정류장 가운데 6군데 이상이 식당이나 호텔입니다. 시티투어버스지만 정작 관광지는 몇 군데 없습니다. ----C.G-------------------- <인터뷰 : 정명준> "어제 타봤거든요. 이거 탔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그런거 처음 들어봤대요. 저는 외곽지 그런데 가서 여행할 곳을 기다렸는데 막상 내리고 싶은 곳이 별로 없었어요." <인터뷰 :Amy/Subari /싱가폴> "선반이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짐이 있는데..." 그런데도 요금은 1만 2천원. 요금이 비싸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 단순히 중국인 관광객만을 겨냥한 듯한 이 버스에서 제주의 정체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른지역과 비교해봐도 무슨 기능을 하는 버스인지 알아보기 힘듭니다. <인터뷰 : 박운정/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부교수> "황금색은 너무 뜬금 없죠. 사실 중국인들은 전세버스를 이용하죠....차라리 개별관광객을 위한 시티투어버스를 만들어야하고 제주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이렇게 관광객으로부터 외면받으면서 유령버스로 전락해버린 황금버스. -C.G--- 한해 4억씩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만 벌어들이는 수익은 1억 2천만원으로 매년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C.G--- 그런데도 관광협회는 한대 당 6억이 넘는 버스를 2대씩이나 추가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보형> "비록 2대로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앞으로 사업을 계속 확대해가야죠. 이용객도 그래야 더 많아지고..." 만약 새 버스가 운영되면 정류장 설치 등 기본 인프라 비용에 또다시 2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물론, 운영비로도 연간 4억씩 혈세를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입니다. <클로징 : 김수연> "매년 큰 적자를 내며 운영하고 있는 황금버스. 제대로된 개선방안도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아닌지 깊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07(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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