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이스피싱 피해자 20대 가장 높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4.08 11:30

제주지역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자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모두 59건으로 피해 금액은 9억8 천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들은 여성이 76%로 나타났고 남성은 24%였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9%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와 70대가 15%, 40대와 50대는 12% 순이었습니다.

사기 수법으로는 수사기관 사칭이 7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금융기관 사칭 15%, 납치 빙자 10%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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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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