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감귤 선과기 보조사업 비리 4명 입건
  • KCTV가 단독보도했던 감귤 선과기 보조금 비리와 관련해 경찰이 도내 모 영농법인 대표와 선과기 제조업체 대표 등 모두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보조사업을 통해 감귤 비파괴 광센서 선과기를 들여놓는 과정에서 중고기계를 새기계처럼 속이는 방식으로 짜고 자부담금 6억여 원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4.11(화)  |  나종훈
  • 문재인 후보 비방 전단지 유포 60대 영장
  •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하룻동안 제주도청과 시청, 서귀포시청 등 도내 주요 버스정류장 11곳을 돌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이 담긴 유인물 13장을 부착한 혐의로 68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도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는 등 정보통신망 이용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4.11(화)  |  나종훈
  • 허위 난민신청 무단이탈 중국인 2명 구속
  •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난민인 것처럼 속여 다른지역으로 무단이탈한 29살 왕 모씨 등 중국인 2명을 붙잡아 제주특별자치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 12월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뒤 일자리를 구한다며 지난해 4월 제주를 떠나 경기도 오산 등지에서 거주해 왔습니다. 특히 이들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허위로 난민신청을 해서 얻은 외국인등록증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고 공항을 통해 무단이탈했던 것으로 해경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목표해양경비안전서>
  • 2017.04.11(화)  |  나종훈
  • 오전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역에 걸쳐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중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점차 개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뒤 바람은 점차 잦아들겠지만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11(화)  |  김수연
  • 조립식 주택 공사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0일) 오후 3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금모래해변 인근 조립식 주택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층 절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과정에서 불티가 옮겨붙으며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4.10(월)  |  나종훈
  • 집중호우에 하천변 석축 와르르
  • 그제(9일) 서귀포시 강정동 한 하천에서 동네주민이 바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었는데요. 경찰조사결과 며칠전 쏟아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석축위를 걸어가다 추락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용흥천 석축 한켠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바닥에는 석축에서 떨어져 나온 커다란 바위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지역 주민 44살 정모씨가 석축 위를 걷다가 함께 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진 현장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보시는 것처럼 이곳 하천 하류 곳곳에는 석축에서 떨어져나온 커다란 바위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석축은 집중호우 땜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하루동안 이 지역에 쏟아진 156mm 집중호우가 지반을 약하게 한 것입니다. <씽크 : 주민 > " " 집중호우에 석축이 무너져 내린 곳은 이곳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태풍 차바때도 하천둑이 무너져 내리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안전성이 취약한 석축의 경우 강풍이나 집중호우시 붕괴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보영/ 국제대학교 교수> "높이가 2-3미터 이상인 경우에 콘크리트나 보강토가 가장 안전한데 비용이나 미관때문에 제주도가 석축을 쌓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비가 올때가 가장 위험하거든요,. 지반이 약해져서 돌같은게 무너져 내릴 수가 있습니다." 특히 지반이 약해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각종 사고와 피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인 점검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4.10(월)  |  김수연
  • 감귤 선과기 비리?…경찰, 압수수색
  • 경찰이 일부 선과장이 보조금 사업으로 감귤 비파괴 선과기를 들여놓는 과정에서 부정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부담금 처리를 부정하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제주 감귤의 최대 과제인 고품질화. 단순한 감귤 크기 위주의 선별에서 어떻게 하면 당과 산도 등 맛 위주로 감귤을 골라내느냐 하는게 고품질화의 핵심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감귤 유통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비파괴 광센서 선과기 구입비 60%를 국비와 지방비로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부 감귤 선과장과 선과기 제조업체 사이에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착복한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얼마 전 도내 한 선과장과 감귤 선과기 제조업체를 압수수색하고 각종 서류와 통장을 확보해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선과장 관계자> “(경찰이) 왔다 가긴 했어요. 자세한 건 말씀드리기가 곤란한데요.” 경찰은 이들이 보조금을 타내기 위해 사전에 납부해야 하는 자부담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과기 업체 역시 보조사업 과정에서 일정부분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싱크 : 선과기 제조업체 관계자> “아니 보조사업 때문에 그런거예요. 보조금은 15억 짜리에요. (기계가 총 15억 이에요?) 네. 기계가. 자부담금에서 좀 (문제가 있었어요.)” 현재까지 경찰이 밝힌 입건자는 2명 이상.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도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힌 만큼 보조금 비리에 대한 수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10(월)  |  나종훈
  • 강풍 속 밤부터 '비'…최대 40mm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불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강하게 불고 있으며 밤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강우량은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입니다. 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4.10(월)  |  이소정
  • 날씨/강풍 속 밤부터 '비'…아침까지 10~40mm
  • 흐리고 서늘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부니 봄기운이 쏙 들어갔습니다. 제주 남쪽해상으로는 저기압이 위치해있어 오늘 약하게 빗방울 정도 떨어졌는데 점차 북동진하면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가 예상돼 제주를 흠뻑 적시겠고 내일 낮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다만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 텐데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 내일도 다소 싸늘하겠습니다. 옷차림 잘해주시고요.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차량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내일 날씨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비가 내리다 오전사이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이 불어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에 비가 흠뻑 내린 후 점차 개겠습니다. 낮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까지는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바람은 역시 강하게 불겠고 기온은 종일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교적 포근했는데요. 내일은 오전에 비가 그치고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와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집니다. 낮기온 14도 내외로 2~4도가량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까지 내리는 비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부터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 윗세오름의 기온은 아침 4도 낮에는 3도로 낮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흠뻑 내리다 오전사이 그치겠고 바닷바람이 종일 싸늘함을 더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4도에서 15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고 남쪽먼바다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당분간 구름 많겠고 주 중후반쯤 차차 봄기운을 되찾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10(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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